첫 번째, 자기계발 시간 미확보
무슨 말이냐면 자기계발을 시간날때 한다는 겁니다. 매일 잠을 자고 밥을 먹듯 그리고 그 시간이 거의 일정하듯 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을 자고 밥을 먹는 이유는 생존때문입니다.
자기계발은 장기적으로 생존과 직결됩니다.
이번 웨비나 설문조사를 봤더니 자기계발 시간을 고정적으로 확보해놓은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결국 중요하다고 판단하지 못했기 때문 아닐까요?
두 번째, 운동
정확히 말해서 운동을 안하는 것! 과거에 많이 했으니까, 나는 운동 잘하니까,
라는 핑계는 이제 접어두시죠.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는다는 것 역시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다는 말이겠죠.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에게 건강을 맡길 사람이 있을까요?
세 번째, 필라테스 만 열심히 하기
한길만 열심히 하면 된다구요? 필라테스만 열심히 하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세포가 모여 조직, 기관 -시스템을 형성하듯
결국 사회라는 시스템 아래 필라테스는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앞으로 필라테스가 가야할 방향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번 9월 웨비나에서 이것 외에 필라테스 강사의 핵심 생존 전략에 대해 공유합니다. 그리고 최적의 로드맵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