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필라테스는

임산부 + 필라테스 이렇게 단어를 떼서 보면 이해기 쉬운데요.

임산부 필라테스라 하면 뭔가 특별 해야 할 것 같죠?

하지만 90%의 근본을 바탕으로 10%의 특이성이 추가된 것

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무엇이냐?

일반인도 골반!

임산부도 골반 움직임이 핵심이라는 겁니다. 

골반 움직임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요?

전방 경사, 후방 경사?

틀리지 않습 니다만,

골반은 좌/우 두 개의 무명골이 천골과 합쳐진 형태죠.

따라서 양쪽이 항상 같은 움직임일 수 없는데요.

한 쪽이 전방경사가 되면 전-상방으로 움직이고

반대쪽은 상대적우로 후-하방으로 움직입니다.

이를 as/pi 라고 표현하죠.

어쨋든 천장관절의 움직임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일반인도, 임산부 고객에게도 좋은 운동을 시킬 수 없습니다. 

이번 8월 29일(목) 오후 9시에

골반 움직임 이해 + 복직근 이개 평가를 주제를 가지고

무료 줌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꼭 참여하셔서. 유용한 정보 얻어가세요.


 

“임산부도 받아주나요?” 
두 차례 거절당하고 전화 오신 고객님,

혹시 선생님도 이런 경험 있나요?
아니면 임산부 고객을 지도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고

모든 고객을 가리지 않고 받는 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 만큼
오래가는 것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단순히 내가  잘 모르기 때문에 고객을
거절한다는 건 안타까운 일입니다.

모든 대상자들이 그렇듯
임산부 필라테스 당연히 알고 해야하는 것!  맞습니다.

임산부를 위한 골반의 기본적임 움직임과
평가에대한 부분만 알고 있어도
임산부 고객을 쉽게 거절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다음주 8월 29일 목요일 오후 9시
임산부 고객을 위한 무료 웨비나(줌 라이브) 진행합니다.
줌 라이브를 신청하신 선생님들은
임산부 상담 평가 (par med-x)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게 제일 무서운거 아시죠?

산후 고객에게 이런 ‘무서운 존재’ 가 있는데요.

(출처ㅣ KEN HUB)

 

바로  백선(linea aliba) 입니다.

백선은 복직근 사이에 있는 결합조직인데요.  따라서 통증을 느끼는

감각 센서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복직근이 벌어진 상태라도

느낄 수 없는 것이죠.

벌어지면 어떤 문제가 생길까요? 그냥 나두면 회복되지 않나요?

물론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산 후 1년이지나도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뽀빠이 정형외과 블로그)

 

이럴 때 임산부 고객에게

복직근 이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데요.

(*이미지 출처 : 산전 산후 필라테스의 모든 것)

이렇게 손가락을 찔러넣었을때(가로로)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가는 것이 정상인데

세마디가 들어간다면 좌/우 복직근의 옆으로

벌어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근막관점에 각 근막라인들의 균형에 문제가 생기면

장기적으로  인체 균형에 큰 문제를 초래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떤운동을 하는게 좋을까요?

물론 개인의 상태, 산후 얼마나 회복되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원래 몸을 지지해주는

IAP(복강내압)이 정상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때까지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려주며 해야됩니다.

 

 

일반적으로 컬업(Curl up)동작을 많이 적용하는데,

이것도 좋지만 필라테스에서 하는 대부분의 동작이

적절한 복압 유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동작을 적용하는 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것 외에도 흉곽둘레, 흉곽의 각, 골반각도, 유산소 테스트 등

다양한 파트의 측정항목이 산후 고객에게 유용한 접근방식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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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고객이 왔을때 어떻게 상담하고 계시나요?

 일반적으로 모든 상담은

방문- 센터 소개- 고객 상담 및 평가 – 운동 플랜 설계 – 제안

이런 순서를 띄는데요.

임산부 고객의 상담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소중하듯 임산부와 관련된

법적인 분쟁도 빈번히 발생하는데요.

 왜그럴까요?

 운동전문가의 영역을 명확히 해야하고

의학적 조언 및 처방을 하는것은 의료전문가의 영역입니다. 

따라서 그 애매한 경계에 걸쳐있는 저희 운동전문가는

운동 전 몸에대한

확실한 점검과 계약을 거친 후 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나와 고객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죠.

그래서 오늘 하루만 

산전.산후 필라테스 전문가 교육과정에서

 

활용하는 PAR-Med x 상담 파일을 공유합니다. 

이 내용은 ACSM 의 운동처방지침 아래 작성하였고,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일부 수정한 내용입니다.

문제 시 삭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다 전문적인 상담 기법 및 임산부 운동 교육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교육내용을 참고 해주세요.

 

▲PAR-med X 무료다운로드 하기(이미지를 두번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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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원 해도 값어치가 있다고

판단하시면 어떤 강의든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의 퀄리티에 가격까지 착하다면요?

필라테스 베이직9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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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무료 해부학 강의입니다.

 

내용은 요골반복합체를 움직이는 근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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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2024. 07.27 am 11:00입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텍스트를 작성합니다. 요청한 대로 공식적인 톤으로 작성하며, 3-4 문장으로 작성하겠습니다. 어떤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텍스트를 작성해야 할 지 제공해주세요.

단톡방에 입장해야 링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o/gxpnUvHe

 

1. 요골반복합체를 움직이는 근육

 

1) 요추

 (1) 대요근과 소요근(왼쪽 소요근, 오른쪽 대요근)

요추에 직접 연결된 대요근과 소요근입니다.

대요근은 골반이 아닌 대퇴골에 붙어 고관절 움직임에 직접 관여합니다.

대요근이 수축하면 요추의 신전 또는 고관절 굴곡 움직임이 발생합니다.

소요근은 치골에 붙어 골반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소요근이 수축하면 요추의 신전 또는 골반의 후방 경사가 발생합니다.

 

 

 (2) 요외측횡돌기간근

요외측횡돌기간근은 요추에 있는 횡돌기간근입니다.

횡돌기 사이사이에 존재하며 척추 측굴시 안정성과 측굴을 만들어냅니다.

 

 

(3) 요방형근

 

요방형근은 12번 늑골, 요추 횡돌기에서 장골능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양측성 수축 시 골반의 전방경사를 발생시킵니다.

편측성 수축 시 한 쪽 골반의 거상 또는 척추의 측굴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2) 골반

 

(1) 장골근

 

장골근은 장골의 안쪽 면에서 시작하여 대퇴골 소전자에 연결됩니다.

장골근이 수축하면 골반의 전방경사와 고관절 굴곡이 발생합니다.

 

(2) 대둔근

 

대군근은 장골과 엉치뼈를 지나며 대퇴골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의 신전과 외회전을 발생시킵니다.

 

 

 

 

(3) 중둔근과 소둔근

중둔근은 고관절 측면 안정성에 중요한 근육입니다.

수축 시 고관절 외전과 섬유의 위치에 따라 내회전과 외회전도 관여한다고 합니다.

소둔근도 중둔근과 같이 고관절 측면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관절 외전을 발생시키며 고관절 앞쪽에 연결되어 있어 고관절 굴곡과 내회전을 발생합니다.

 

 

(4) 이상근

이상근은 천골의 앞쪽에서 부터 대퇴골의 위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고관절을 외회전 시키며 이상근 아래로 좌골신경이 지나가면서 좌골신경통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상근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로는 기능의 변화입니다.

이상근은 고관절이 90도 이상 굴곡될 경우 고관절 내회전으로 기능이 변화합니다.

이는 근육의 기능은 해부학적 자세에서 기록된 것이며 자세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다는 근거가 됩니다.

 

 

(5) 쌍자근

 

쌍자근은 고관절의 심부 외회전근육으로 상쌍자근과 하쌍자근이 존재합니다.

좌골에서 대퇴골 후면으로 이어져 고관절의 외회전 기능을 발생합니다.

 

 

(6) 대퇴방형근

 

대퇴방형근은 좌골과 대퇴골을 연결하는 근육으로

수축 시 고관절의 외회전을 발생합니다.

 

 

(7) 폐쇄근

 

폐쇄근은 골반의 폐쇄공에서 시작하여 대퇴골로 연결된 근육입니다.

외폐쇄근과 내폐쇄근이 있으며 수축 시 고관절의 외회전을 유발합니다. (왼쪽 : 외폐쇄근 / 오른쪽 : 내폐쇄근)

 

(8) 봉공근

 

봉공근은 장골의 전상장골극에서 슬관절 내측으로

지나가는 근육입니다.

대퇴골에 직접적인 연결은 없지만 고관절을 지나가기 때문에 고관절 움직임에도 관여하고 제기차기 자세를 만듭니다. (고관절 굴곡, 외전, 외회전)

 

 

(9) 대퇴직근

대퇴직근도 장골의 전하장골극에서 시작하여

슬개골을 통해 경골조면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수축 시 고관절 굴곡 또는 골반의 전방경사를 발생합니다.

 

 

(10) 치골근

 

치골근은 이름 처럼 치골에서 대퇴골로 연결된 근육입니다.

수축 시 고관절 굴곡과 내전, 내회전이 발생합니다.

 

(11) 박근

 

박근은 치골에서 슬관절 내측으로 연결된 근육입니다.

수축 시 고관절 굴곡과 내전, 내회전이 발생합니다.

 

 

(12) 내전근 그룹

내전근 그룹은 왼쪽부터 단내전근, 장내전근, 대내전근으로 이루어집니다.

공통적인 기능으로는 고관절의 내전과 내회전입니다.

대내전근(오른쪽 사진)은 좌골 아래 넓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슬굴곡근 처럼 고관절 신전의 기능도 합니다.

 

 

(13) 슬굴곡근

 

슬굴곡근은 4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부터 대퇴이두근 단두, 반막양근, 반건양근 오른쪽은 대퇴이두근 장두입니다.

대퇴이두근 단두는 골반까지 연결되지 않아 고관절 움직임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세 개의 근육은 고관절 신전, 골반의 후방경사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1.필라테스 강사인데 해부학이 아직 어렵다면?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1)필라테스 지도자과정 

  아마, 대부분 지도자 과정에서 해부학교육을 이수했을 겁니다. 

하지만 자격취득을 위한 과정이다 보니 실제로 필요한 학습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그럴까요? 시간이 늘어나면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작 해부학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현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자신감은 떨어지고… 공부하려고 하니 막막하고…

 애초에 필라테스 강사에게 필요한 해부학교육은 따로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해부학을 이해하는 것보다,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해선

‘말’ 해야 합니다. 마치 영어와 같죠. 문법을 아무리 잘해도 회화 한마디 못하는 것과 같은데요.

 대학생 시절 해부학경시대회 2년 연속 수상을 했고,

10년간 운동전문가를 대상으로 해부학을 지도한 경험으로

필라테스 강사에게 필요한 해부학 공부방법을 8단계로 구성했습니다. 

아직, 시각을 바꾸는 8단계 해부학공부방법 전자책을

보지 못하셨다면 지금 다운로드 하세요. 

 그리고 

혼자서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분은

기초해부학 zoom 무료강의 로 들어오셔서

함께 공부해보세요. 한시적으로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래 내용은 무료강의 요약 영상입니다. 

 

 

조급하기 때문 입니다.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당장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지 않나요?

결국, 문제는 해부학이라는거.

 

 혹, 이런말 들어본 적 있나요?

해부학 달달 외우는 것보다, 이것 하나 더 아는게 중요하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해부학 실컷 해봤자 현장에 적용못할 바에

현장에서 하나라도 더 쓸수 있는게 중요하지 않냐고.

 

 그런데 이런 불필요한 논쟁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해부학.. 사실 별로 어렵지 않거든요.

 

운동전문가가 이해해야 하는 해부학은

해부학 전문가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과는 조금 다릅니다.

 내가 운동을 하면서 느낀 많은 것들을

근거있게 이해하는게 목적이거든요.

 

그래야 고객에게도 제대로 전달 할 수 있겠죠?

결국은 해부학이란 내 몸과 나 자신이 하는 소통이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하는 ‘언어’ 입니다.

 

 기초해부학에 대한 문의가 있어

전체 파트를 하나씩 하나씩 무료 zoom live로 전달 드리려고 합니다.  

더이상 미루지 말고 제대로 ‘정복’ 해보세요.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균형

 

1. 조셉필라테스는 몸과 마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시소에 비유하자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몸이 발달한 사람은 미개한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지성이 발달한 사람은 몸이 허약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각종 질환을 포함해 약한 정신은 균형잡히지 않은 몸에서 나온다고 

믿었고 주장했다.  이것은 그 시대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는 발상이었다. 

그리고 그 가 주장한 문제점은 현대까지도 다방면으로 확장되서 여전히 논쟁이다. 

 

  내가 잘못 해석했을 수 있겠지만 그의 저서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봤을 때, 시소의 양쪽에 몸과 마음을 두었다 생각했다. 

 

2. 시소의 균형은 가운데에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나는 다르게 생각한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라는 의견에는

전적으로 동의 하지만 나는 시소의 양쪽 끝이 아닌

가운데에서 두개가 공존하고 함께 좌우를 지탱한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이 둘은  하나라는 것, 분리 시킬 수 없고

다만 우리가 문명화되면서 개념화 시켜서 이 둘을 구분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몸을 먼저 깊게 공부한 나로서는 마음 공부를 할때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근본 내용이 너무 일맥상통하기때문에.

 

화가에게는 모든 것이 그림으로 보이고

해부학을 한창 공부하던 나에게는 길에 떨어진 나무가지가 쇄골로 보인 것 처럼.

 

같은 A라는 것을 누군가는 b를 통해 설명했고, 또다른 이는 c를 통해 A를 설명한 것일 뿐

A는 원래 B도 C도 아니다. 그냥 A그 자체다.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근막경선해부학 : 표면후방선

 

(토마스 마이어의 근막경선 해부학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1. 표면후방선의 특징

 

표면후방선은 위 이미지 처럼, 발바박-종아리-허벅지 뒤-척추기립근-두피근막

으로 이어진다. 말 그대로 표면에 위치한 근육들이고, 전면이 아닌 후방에 위치한다.

 

후방에 있는 이 근막들에 긴장이 높아지면?

몸이 뒤로 젖혀지거나(신전), 과하게 젖혀질것이다.(과신전)

하지만, 이어서 배울 표면전방선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또다른

기타 근막경선라인들과 조화롭게 자세를 유지한다.

태아 때는 몸을 웅크린 상태로 있다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척추의

2차만곡이 형성된다. 이때 경추와 요추가 전만 곡선(lordotic curve)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척추의 ‘S’자 커브!

 

 

토마스 마이어에 따르면 근막마다 주행하는 경로가 있다.

표면후방선은 밑에서 위로 향한다.

그래서 차근차근 1번부터 13번까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태난다. 지하철 노선으로 비교하면 쉬울듯.

 

 

그리고 이 경로를 실제 카데바에서 분리 시킨 모습을 볼 수 있다.

토마스 마이어는 자체 웹사이트에서 온라인교육도 판매하고 있다.

거기에 유료지만 카데바 해부에 대해 정말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https://www.anatomytrains.com/shop/

 

(한글 번역이 안된다는 것이 단점ㅋㅋ. 내가 메일로 번역본을 한국에 유통할 수 없는지 제안했는데, 답변이 없었음.. ㅠㅠ ㅋㅋ)

 

표면후방선 첫번째 정거장 : 족저근막

 

 

먼저 발바닥 근막은 발바닥 전체를 덮고 있다.

발의 내측 외측 정상길이는 내측이 더 길고, 외측이 짧아야 된다.

반대로 내측이 짧아져서 상대적으로 외측이 더 길어져있다면 족저근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렇듯 발바닥에 중요한 근막이 지나가기 때문에 운동할때도 중요한 포인트로 간주한다.

소위 발의 3점 포인트 혹은 4점포인트로 소개를 한다.

위 이미지에서 동그라미 포인트 부분이 지면에 정확히 닿아있어야 한다는 것!

그랬을때 중력에 저항하는 지면반발력(GRF)을 만들어내고, 척추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발이 척추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근막라인에서도 볼 수 있다.

 

표면후방선 두번째 정거장 : 종아리(비복근)

 

 

족저근막은 위로 주행하면서 아킬레스건을 통해 종아리 근육과 연결된다.

그래서 족저근막염과 같은 발에 통증을 호소할때 종아리 근육만 잘 풀어줘도 금방호전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연결선상에 있기 때문! 그리고 종아리 근육이 과하게 짧아져있으면 후방에서 당기는힘이 크기 때문에

무릎이 과신전 된 형태로 볼 수 있다. 무릎의 과신전은 체중을 전방으로 가속하게 만들고 척추의 보상을 초래한다.

 

 

표면후방선 세번째 정거장 : 햄스트링

 

 

비복근은 대퇴골의 내측-외측상과에 각각 기시(orgin)한다.

마치 상대방과 서로 손을 잪고 있는 것 처럼 햄스트링과는 긴밀한 연결성을 가진다.

햄스트링은 이어서 위로 주행하면서 근육이 아닌 주변 인대들과 연결되고 위로 기립근으로 연결된다.

 

 

표면후방선 네번째 정거장 : 척추기립근

 

 

 

척추기립근은 말그대로 척추를 세우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위 이미지 처럼 표면-심부 그 위치에 따라 역할이 다르다.

표면에 있는 근육은 당연히 큰 움직임과 큰힘을 발휘하는데 사용된다.

표면에 있는 척추기립근의 더 심부에는 다열근, 가시근, 횡돌간근, 극간근 등등의 근육들이 척추의 세밀한 움직임을 조절한다.

그리고 중력에 저항해서 척추를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건 심부전방선에가서 좀더 강화하도록 하겠음)

 

 

 

표면후방선 다섯번째 정거장 : 두피건막

 

 

두피도 근육으로 연결되어 있다.

후두근와 전두근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모상건막의 역할이다. 이 근막경선 라인의 끝지점은 눈 썹위에 있는 전두근 까지다.

즉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도 표면후방선과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표면후방선 기능요약

 

복잡한 근막경선 라인을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다섯개의 정거장으로 표현했다.

 

            

 

후방에 있는 근막이 강하게 수축한다면 위와 같은 움직임들이 일어날 것이다.

필라테스 강사들이 요즘 근막경선 해부학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필라테스 운동 자체가 특정근육을 강화하고 고립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셉 필라테스가 강조하는 플로우(flow) 원칙 자체가 개별적 근육강화라는 것에 의문을 남기는 것이다.

뇌는 개별 근육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다. 움직임. 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에 근막경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옳다.

마지막으로 토마스 마이어가 언급하길

어느 나라의 지도라도 실제 지도와 100% 같을 순 없다. 지도는 계속 발전해야 된다.

 

보다 더 깊은 이해를 원한다면

전자책 + 온라인강의도 추천.

 

https://pilatesbasic9.com/product/productanatomytr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