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그룹 수업은 다양한 고객과 함께하는 만큼, 강사로서 여러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한 수업 안에서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고, 효과적인 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쉽지 않죠.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이 고민이 당신을 더 나은 강사로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것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룹 수업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와 그 해결책을 흥미롭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그룹 시퀀스, 매번 새롭게 구성해야 할까?

새로운 시퀀스를 짜는 건 창의적인 일이지만, 때로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유튜브나 다른 영상에 의존하게 되고, 결국 자신만의 색깔을 잃을까 걱정되기도 하죠.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목적 중심의 시퀀스 수집을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엉덩이 근육 강화”나 “흉추 가동성 증진”처럼 목표를 정하고 관련 동작들을 모아보세요. 이렇게 정리한 시퀀스를 직접 실행하며 느껴보고, 몸으로 체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분석합니다.

또한 난이도를 초급, 중급, 고급으로 세분화해 고객의 수준에 맞게 제공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퀀스의 다양성이 아니라 일관성과 효과입니다. 반복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익숙함 속에서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구성을 만들면 회원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그룹 수업 난이도 조절, 어떻게 할까?

한 그룹 안에서도 초보자와 숙련자의 실력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강사로서는 이 차이를 조율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 중 하나입니다.

먼저, 모든 회원이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적 빌드업 방식을 도입하세요. 기본 동작에서 시작해 조금씩 난이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동시에, 회원들에게 “스스로 안전한 범위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강사로서 관찰력을 발휘해 난이도가 높은 동작에 적절한 변형 동작을 미리 준비하세요. 이렇게 하면 모든 수준의 회원들이 수업을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3. 통증을 호소하는 회원, 어떻게 대처할까?

통증을 느끼면서도 동작을 억지로 따라 하려는 회원을 본 적이 있나요? 강사로서 이런 상황은 매우 민감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수업 시작 전에 특정 동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미리 경고하세요. 만약 동작을 실패했을 경우 사용할 대체 동작을 사전에 안내하여 회원들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이렇게 하면 안전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습니다.


4. 개인레슨 체험수업, 기구 선택 고민

체험수업에서 어떤 기구를 사용해야 할지 몰라 고민되나요? 사실 정답은 “아직 정하지 않아도 된다”입니다.

먼저 상담을 통해 고객의 주요 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기구를 선택하세요. 체험수업의 핵심은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기구를 사용하기보다, 고객의 몸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데 집중하세요.


5. 체험수업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요소

체험수업에서는 고객의 몸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들의 상태를 스스로 인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 보세요:

  1. 골반과 발의 정렬과 균형.
  2. 도구를 활용해 몸의 불균형과 안정성을 진단.
  3. 이를 통해 고객이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간단히 제시받도록 유도.

상담 과정에서는 “문제가 무엇인지(What)”, “문제가 왜 생겼는지(Why)”,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How)”를 명확히 전달하세요. 이 세 가지를 명료하게 설명하면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그룹 수업 성공을 위한 장기 전략

그룹 수업에서 성공하려면,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효과가 검증된 핵심 시퀀스를 기반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이를 반복하면서 회원들이 운동의 맥락을 이해하게 도와주세요. 또한, 100일 혹은 3개월 단위의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매 수업에서 조금씩 달성해 나가도록 유도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입니다. “건강해지고 싶다”, “몸매를 더 가꾸고 싶다”는 고객의 내면적 욕구를 자극해 동기를 부여하세요. 운동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것이 성공적인 그룹 수업의 비결입니다.


결론: 초보 강사로서의 고민은 성장의 씨앗입니다

필라테스 강사로서의 첫걸음은 항상 도전과 함께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고민과 문제는 결국 당신을 더 나은 강사로 성장시키는 디딤돌이 됩니다. 이 글에서 제시한 방법들을 참고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세요. 반복과 일관성을 통해 깊이를 더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당신의 전문성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한 때 잘나가던 필라테스 강사는 소리 없이 사라지고, 

평생 필라테스 강사를 한다 던 동료강사는 왜 이 업계를 떠나는걸까요?


반대로 처음에 주목도 받지 못하던 강사는 

세월이 흘러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들 사이에어떤 차이가 존재하는 걸까요?


15년 간 운동 전문가로 필라테스 강사, 트레이너들과

소통을 하면서, 실패하는 강사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 3가지를 발견했습니다.


1. 기본이 아닌 기술에 집중한다.

기술이라하면 단기간에 확 좋아지거나, 

극적인 비포에프터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거 자체가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다만 계속 이런 퍼포먼스에만  집중하면


결국, 또 새로운 기술만 쫓아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보다 우리 몸은 단순합니다. 

아니, 엄청나게 복잡하기 때문에

단순화 시키는 작업을 하는게 우리 몸입니다.

기술에 집중하다보면 기본을 놓치게 되고,

결국 겉돌기만 하다 지칩니다.

다만 기본을 중시하는 강사는

처음 시작은 느려도 결국 본질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기술보다 관찰과 응용하는 힘이 생깁니다. 

기술은 스스로 창조해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죠.



2. 워라벨을 추구한다.


워라벨을 추구한다는 것은

일과 삶 어느 한 곳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필라테스 강사의 삶은 비교적 여유롭고 자유로워 보입니다.

정규직보다 프리랜서 강사가 많고, 

자유롭게 시간 분배를 하면서 어디에도 구애 받지 않는 생활을 합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일만 죽어라 하면서 살기 싫다. 일 외에 삶을 더 즐기고 싶다.’


이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필라테스 강사를 하게된 동기를 물어보면 

대부분 자신의 몸이 변화하는 걸 느끼면서

보람을 느꼈다거나, 

누군가 내 도움을 통해 삶이 변화하는 

걸 보면 너무 뿌듯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실 내 삶에서 일(work)이 차지하는 비중은  70% 이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일에 대한 만족도가 곧 내 삶의 만족도로 나타납니다.


일이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회피하기 위해서

나머지 시간을 즐기면서 산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진정 나에게 맞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왜 나는 내일이 미치도록 즐겁지 않은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 이 일에 권태함을 느끼고 떠나게 될겁니다.



3.공부한다는 착각

최근 필라테스 강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전공 책을 독파해본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10% 미만이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또, 자기 계발 시간이 고정되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역시 10% 미만이 그렇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이 지표만으로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지도자 과정을 마쳤다고 전문가가 되는게 아닙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운동을하고, 

현장에서 많은 고객을 상대로 수많은 경험을 해봐야 합니다.


바빠서 자기계발 할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 아닌가요?


시간이 많아서 자기 계발을 하는게 아닙니다. 

우선순위에서 밀려났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 시간이 없다면 1년 뒤, 5년 뒤 

선생님은 지금과 다르지 않을겁니다.

같은 일만 매번 반복하다는 것은 성장이 멈췄다는 것과 같습니다.

필라테스에서 flow가 중요하듯

우리는 또 다른 곳으로 계속 흘러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주제넘게 이런 말을 한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도 글을 쓰면서 스스로 반성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2024년 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25년에는 치열한 가운데 성장의 맛을 제대로 느끼는

한해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25년을 시작을 기념해

1월 2일(목) 오후 9시 해부학 공부방법에 관한 무료세미나가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해부학 부터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은 분은 참여해보세요.


**아직 무료 강의를 받지 못하신 분들은

톡방으로 드어오셔서, 상단 필독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세요.

정보만 드리는 방으로 사담은 일정 금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근 증후군: 근육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가이드

이상근 증후군은 현대인의 생활 패턴 속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로, 엉덩이와 다리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하지만 이 증후군을 이해하고 관리하려면, 먼저 이상근이라는 근육의 역할과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상근은 신체 균형과 움직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 근육의 부적절한 상태가 좌골신경과 연결되어 다양한 통증을 초래합니다.

본 글에서는 이상근의 역할, 이상근 증후군의 원인, 그리고 이를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안내합니다.


이상근이란?

맨 위에 보이는 근육이 이상근


이상근(piriformis muscle)은 골반의 엉덩이뼈(천골)와 허벅지뼈(대퇴골)를 연결하는 근육으로, 다리를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고관절을 외회전시키는 심부 6가지 근육 중 하나이며, 이 근육은 우리가 걷거나 뛰고, 앉았다가 일어나는 등 다양한 일상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이상근은 좌골신경(sciatic nerve) 근처에 위치하여 이 신경과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좌골신경은 신체에서 가장 크고 긴 신경으로, 이상근에 의해 자극되거나 압박받을 경우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에 이르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이 바로 주요 증상입니다.


주요 원인
이상근 증후군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습관
    •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이상근이 지속적으로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2. 잘못된 자세와 운동
    • 비대칭적인 자세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이상근이 과도하게 자극될 수 있습니다.
  3. 근육 불균형
    • 주변 근육의 약화 또는 비대칭으로 인해 이상근에 불필요한 압박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 낙상 등 외상에 의한 골반 부위 손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관리와 예방
이상근 증후군을 예방하거나 관리하려면 먼저 이상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근육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근육과 자세의 균형 유지
    • 이상근뿐 아니라 엉덩이와 허벅지 주변의 다른 근육들도 균형과 유연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2. 올바른 자세 실천
    •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곧게 펴고 엉덩이를 균등하게 지지하는 자세를 유지하세요.
  3. 근육의 과도한 긴장 완화
    • 이상근이 과도하게 긴장되지 않도록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이상근 스트레칭

결론
이상근은 신체 균형과 움직임의 핵심 역할을 하는 중요한 근육입니다.

이상근 증후군은 불편한 통증과 움직임 제한을 초래할 수 있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상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입니다.

근육 균형을 유지하고 통증 완화를 위한 예방책을 실천함으로써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상근 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작은 실천을 통해 변화된 몸 상태를 경험해 보세요.

https://pilatesbasic9.com/

통계에 따르면 국내 민간 필라테스 자격증 수는

1700개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유일한 자격인 PMA NCPT는

오직, 단 하나 입니다. 국내에는 몇 명이나 될까요?


300명입니다. 


PMA NCPT 취득을 한,

1700대 1의 경쟁력 있는 자격을 취득한

필라테스 강사는 뭐가 다를까요!?

웨비나에서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수업료를 두 배 인상하면

300만원이었던 월급은 600.

한 달에 100개 했던 수업은 50개만 해도 됩니다.

죄책감 없이 해외 여행가고 즐기며 살 수 있는 삶이 눈앞에 있습니다. 


이런 삶을 원하는 것 아니었나요?

언제까지 워라벨을 핑계 되며 적.당.히 살 건가요?


그저 그런 필라테스 강사가 되길 원한다면

당장 나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국가 공인도 아닌 자격증을 너도 나도

갖고 있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 가격 경쟁이 아닌 진짜 전문성으로 

차별화를 하고 싶은 분들은 이번 웨비나가 돌파구가 되어줄겁니다.

전문성은 필수입니다. 고객이 오!? 우와! 하고 놀라는

국제 공인 자격은 PMA NCPT 하나입니다. 


국내에 300여명 밖에 없는 필라테스 강사와

여러분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굳이 그런 자격증 필요없다고 핑계되도 좋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계속해서 도전하고, 자기계발을 한다는 뜻입니다.

여러분은 뭘하고 있습니까?

 

1:1 레슨 회당 15만원 받는 필라테스 강사가

추천하는 다음 스텝은 PMA NCPT입니다. 

NCPT를 통해 얻게 될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의 순간들! 

웨비나를 통해 확인하세요.

강사 자격 취득해서 돈 많이 버는 멋진 여성이 되리 라는 행복회로,

현실은 어떤가요?

 

 경력은 계속 늘어나고, 물가도 계속 오르는데

내 수업료는 왜 그대로 일까요?

진짜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일까요?


이제 고객들도 필라테스 밥 좀 먹어봤습니다.

어딜 가나 자신이 전문가라고 하는데, 누구 말을 믿을까요?

말로 아무리 떠들어봐야 소용없습니다.


결국, 객관적인 지표가 있어야 합니다. 

국제 필라테스 강사의 위엄,

1:1 레슨 회당 15만원 받는 필라테스 강사의 비법을 웨비나에서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16년 차 운동전문가의 동작분석]

싸이스트레치 / Thigh stretch

 

안녕하세요. 16년 차 운동전문가 김태윤입니다!

 

동작 분석 두 번째!

캐딜락에서하는 싸이 스트레치 / Thigh stretch 입니다.

동작 설명부터 큐잉, 필라테스 강사라면 현장에서

한 번 쯤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까지 다뤄보려고 해요!

 

 

[동작 설명]

 

싸이 스트레치 동작은 닐링 자세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고관절 굴곡근 이완에 좋은 동작이에요.

 

하지만 고관절 굴곡근의 긴장이 너무 심하거나

전방경사 체형인 회원님은 닐링 동작 중 

엉덩이가 뒤로 빠진다거나 전방경사가 증가할 수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고관절 굴곡근을 충분히 이완시키거나

올바른 닐링 자세를 인지시킨 후 진행야 돼요.

 

1. 닐링 자세에서 롤 다운 바를 잡습니다.

2. 닐링 자세를 유지한 채로 뒤로 눕습니다.

3. 닐링 자세를 유지한 채로 원래 위치로 돌아옵니다.

 

 

 

 

[큐잉]

 

싸이 스트레치 동작의 핵심은 닐링 자세를 유지하는 건데요.

동작 중 닐링 자세에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머리부터 무릎까지 단단한 대나무라고 생각하고

움직이라는 큐잉을 종종 사용해요.

 

강도 설정은 스프링이 강할 수록 동작의 난이도는 쉬워지고,

무릎의 위치가 뒤로 갈 수록 쉬워집니다.

 

 

[문제]

 

1) 뒤로 누울 때 허리 젖혀짐

 

동작 중 가장 쉽게 나타나는 문제인데요.

뒤로 누울 때 골반과 상체가 함께 움직이지 않고

골반은 가만히 있는데 상체만 뒤로 젖혀지는 경우에요.

 

허리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범위 조절이 필요해요.

고관절 굴곡근의 긴장으로 싸이 스트레치가 제한이 있다면

골반이 움직이는 만큼만 상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2) 누운 자세에서 올라올 때 고관절 굽힘
(엉덩이 뒤로 빠짐)

 

이런 현상은 내가 조절할 수 있는 범위를 초과했거나

강도가 너무 높아서 나타날 수 있어요.

큐잉에서 설명드렸던 방법으로 강도를 낮춰서 진행하세요!

 

3) 무릎 통증

 

무릎 통증은 크게 두 가지의 형태로 나타나는데요.

 

첫 번째는 닐링 자세를 했을 때 무릎 통증이에요.

닐링 자세가 무릎의 압박력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 될 수 있는데요.

무릎 아래 쿠션을 통해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두 번째는 뒤로 누울 때 발생하는 무릎 통증인데요.

이럴 경우 동작을 즉시 중단해야 해요.

즉각적인 조치로 폼롤러를 통해 대퇴사두근을 이완 후

다시 시도해 볼 수 있어요.

 

그래도 통증이 있다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당장 대퇴사두근의 신장성 스트레스를

무릎이 견디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다른 동작을 먼저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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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ilatesbasic9.com/push-trough-bar-kneeling-mermaid/

 

 

근막경선해부학으로 매트필라테스 동작 분석하기

근막경선해부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분

근막경선해부학을 필라테스 동작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궁금한 분

근육이 아닌 넓은 시선으로 인체를 분석하고 싶은 분

가격 경쟁이 아닌 전문성으로 승부하고 싶은 분

오늘 웨비나에서 뵙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감사합니다. 

필라테스 강사에게 고합니다. 문제는 전거근이 아니옵니다.

세상에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추악한 것이 있다. 문제의 실상을 덮거나, 파악하기 어려울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인데, 누명을 씌우는 것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많은 근육 중에서도 억울한 누명을 쓴 몇개의 근육이 있는데 오늘 주인공이 바로 전거근이다. 

자세평가를 할 때 날개뼈의 위치와 긴장정도를 평가한다. 이때 위 이미지 처럼 날개뼈의 하각(inferior angle of scapula)가 들려 있으면, winging scapula라고 말한다. 그 해결책으로 전거근(serratus anterior)강화를 주장한다. 

 날개뼈가 들려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이 모든 죄를 전거근이 뒤집어써야 한다? 이렇게 전거근은 오늘도 많은 사람에게 뚜드려 맞는 중일 것이다. 나의 작은 변호로 그 억울함을 풀어볼까 한다. 

뒤에서 전거근의 연결성을 보면 후면에 있는 능형근(rhomboids)과 경추-머리를 연결하는 판상근 근육이 연결된다. 날개뼈를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날개뼈(scapula)를 중심으로 근육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볼 수 있다. 그사이에 전거근과 능형근의 연결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이 연결성을 토마스 마이어의 근막경선해부학에서는 나선선(spiral line)이라 한다. 

나선선(spiral line)의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온몸을 나선형으로 휘감고 있다. 그리고 발에서 머리끝까지 사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회전과 균형을 조절하는데 핵심부위다.  다시말해서 전거근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전거근에 영향을 주는 나선선 자체에 주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리고 골반의 주요 랜드마크중 하나인 전상장골극(ASIS) 를 보자. 나선선은 이 부위를 좌-우에서 지나가는데, 이 부분에 수많은 근육라인들이 지나간다. 다시말해서 골반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여러 경로들이 있고, 나선선도 그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모두 알 수 있다. 진짜 전거근이 문제일까? 조금 더 신사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3가지가 필요하다. 

1. WING SCAPULA가 있어도 다른 부분의 문제가 있는지 추가 평가 진행해보기

2.  전거근의 약화가 의심된다면, 근력평가를 통해 실제 약화가 있는지 확인해보기.

3. 스스로 전거근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이유 대답해보기

전거근에 대한 작은 변호가 각박한 근육의 세계를 근막관점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하며.

10월 23일 수요일 오후9시, 근막경선해부학 무료웨비나 진행. 아래 링크 클릭.

코어,코어 하다가 결국 잃게 되는 이것

 이제는 필라테스 = 코어근육 이라는 인식이 흔하다. 때로는 과한 활동 및 운동을 제한 하기기도 한다. 왜 그럴까? 표면근육의 개입이 강해지면 심부 코어근육이 작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중재가 자칫 잘못하면 최악의 건강 처방이 될 수도 있다. 무슨 말이나면 골프를 열심히 치는 고객이 허리가 아파서 왔다고 치자. 물론 골프를 무리하게 하는 과정에서 몸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지만 절대적이진 않다. 무조건 이들에게 골프를 금기시하거나 활동을 제한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말이다. 

이 시대 가장 유명한 물리치료사 중 한명인 조세핀키에 따르면 심부코어근육의 부재인 경우 몸에서 다양한 변화를 관찰 할 수 있는데 이를 신치, 테더 라 부른다. 

위 이미지에서 주름이 지는 부분을 테더, 척추 좌우측면으로 근육이 강하게 솟아오른 것을 신치라 한다.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fig5_258058286)

 심부코어근육이 제대로 활성화 된다면 신치, 테더는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니까 골프를 하기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하다.신치와 테더 처럼 심부근육의 부재로인한 증상이 관찰되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부코어근육의 역할은 1차적으로 척추 및 골반주변을 안정화시키는 것이지만 결국 움직이기 위해서다. ‘잘 움직이기 위해서’ 심부코어근육이 제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이 근육들과 표면근육의 협응(coordination)이 중요하다.  

 

즉 필라테스 강사들이 흔히 간과하는 표면의 근육들과의 협응이 꼭 필요하다. 근막경선해부학에서 이 근막라인을 전방 기능선, 후방기능선 이라 한다. 

이 근육들은 X자 형태로 전-후에 위치하는데 인체의 모든 움직임과 대부분의 스포츠현장에서 강력하게 사용된다. 

 

즉 필라테스 강사들이 흔히 간과하는 표면의 근육들과의 협응이 꼭 필요하다. 근막경선해부학에서 이 근막라인을 전방 기능선, 후방기능선 이라 한다. 

이 근육들은 X자 형태로 전-후에 위치하는데 인체의 모든 움직임과 대부분의 스포츠현장에서 강력하게 사용된다. 

이처럼 토마스마이어의 근막경선해부학에는 근막의 layer(층)에 따른 연결성과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놨다. 인체 움직임을 새롭게 바라 볼 수 있는 MAP(지도)이 바로 근막경선해부학이다. 

이번 10월 23일 수요일 오후9시

‘근막경선해부학으로 매트필라테스 동작 분석하기’라는 주제로 무료웨비나를 진행한다.

관심있다면 아래 링크로 신청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