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강사 잘못이 아니다
필라테스 강사들은 대부분 ‘배움’에 진심이다.
시간·돈 아끼지 않고 교육 듣고, 자격증 따고, 수료증도 모으고, 강의도 찾아보고…
이 업계만큼 공부 열심히 하는 분야가 또 있을까 싶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하나 있다.
‘배움’은 분명 많은데, 성장은 없다.
왜 이런 걸까?
사실, 이 문제는 ‘누구나 겪는 문제’다.
나 역시 예전에 똑같았다.
나는 2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교육업자처럼 지식을 무단배포하는 사람이었다.
악의적인 의도는 아니었다.
교육생들이 잘되길 바랐고, 진짜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다.
“내가 이렇게까지 알려주는데…
왜 사람들은 하나도 안 변하지?”
그때 알게 됐다.
지식은 더 이상 가치가 아니다.
정보는 이미 넘쳐난다.
유튜브, 인스타, 온라인 강의 사이트,
그리고 200만원만 내면 무제한 시청 가능한 이○마스터까지…
지식 자체는 더 이상 희소하지 않다.
희소하지 않으니, 당연히 가치는 떨어진다.
가격도 떨어지고, 영향력도 떨어지고, 의미도 퇴색된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식을 아무리 쌓아놔도,
이걸 ‘내 방식으로 재조합해서 표현하는 능력’,
즉 사고력이 없다면
현장에서 한마디도 제대로 못 꺼낸다.
그리고 강사는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다.
허리 아픈 고객에게
“힘내세요”가 아니라
“이 통증이 왜 왔는지, 어떤 움직임 패턴에서 시작됐는지”
‘뿌리’까지 보며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어쩌면 우리는 갈수록 기계가 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지 모른다.
10년 간 이 업계 교육강사를 하는 나로서는
엄청난 책임과 잘못을 느낀다. 하지만 다수가 이 흐름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는걸
깨달았다. 소수의 인재와 혁신적 교육시스템을
실현하는 커뮤니티만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 작은 시작이 1년에 딱 2번만 열리는
6배속 교정운동 마스터클래스다.
이미 수백명이 대기를 하고 있다.
3일간 필라테스강사가 알아야 할 이론부터 실무지식까지
모두를 배울 수 있다. 게다가 참석만 해도 21개의 유료강의를
무료로 준다니… 미친혜택이다. 놓친다면
격차는 더 벌어지고 말것이다.
*대기방 입장 후 공지사항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