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된 딸을 구하는 방법 (SRA원리)

  트레이닝을 가장 단순하게 표현하면 이렇다. 자극(Stimulus) → 반응(Response) → 적응(Adaptation)   이것을 앞 글자를 따서 SRA원리라 한다. 이 원리에 따르면 인체가 특정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극’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이다. 자극은 환경에 의해서 조성될 수 있다.     인체는 다양한 감각기관이 자극에 반응 한다. 시각, 전정감각, 고유수용기, 기계수용기 같은 […]

당신은 진정 알을 깨고 나왔는가?

‘알 깨고 나오기’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   ‘새는 몸부림치며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나는 늘 선입견과 편견 없이 지식을 탐구할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자연스레 선입견에 빠져있던 시절을 생각하면 부끄럽다.     당신이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든, 지금 어떤 생각을 하든 분명히 […]

거북이가 토끼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지금 생각해보면 토끼와 거북이가 왜 달리기 경주를 했는지가 의문이다. 어쨌든 날쌘 토끼와 느린 거북이를 비교한 동화다. 보통 느리지만 꾸준히 쉬지 않고 가는 거북이를 통해서 꾸준함과 인내심을 강조한다.   자 여기서 토끼와 거북이는 각각 어떤 에너지 시스템을 주로 사용했을까?   이것 또한 기준에 따라 상대적이다. 하지만 하나의 예시로서 이해해주기 바란다.   만약 같은 거리를 토끼와 거북이가 […]

부자는 에너지활용능력도 뛰어나다(?)

당신의 수입은 얼만지 관심 없지만, 누구나 부자가 되길 희망하지 않은가? 부자라는 기준은 상대적이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돈을 잘 활용 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부자 = 돈을 잘 활용하는 사람   즉, 잘 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걸 누가 몰라요? 잘 안되니까 그렇지!?”   맞는 말이다. 당신이 에너지대사를 이해한다고 해서 에너지를 […]

호모사피엔스(인간)가 호흡에 취약한 이유

우리 인간을 ‘호모사피엔스’ 라 한다. 수 많은 인류 사이에 유일하게 생존했다. 농업혁명이 일어난 것은 약 1만 년 전쯤으로 유추한다. 이후 정착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전에는 먹을 것을 찾아서 매일 이동하는 유목생활을 했다. ‘동물의 왕국’에서 동물이 생존하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 동물들은 먹이를 찾아서 부지런히 이동한다. 어떤 날은 배부르게 먹기도 하지만, 며칠째 굶기도 한다.   지금처럼 일관된 […]

당신은 공주도 아니면서 왜, 독이든 사과를 먹고 있는가?

  마녀는 백설 공주에게 독 사과를 먹인다. 이 간사한 마녀는 독이 든 사과에 마법을 걸었다.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달콤하다. 그녀는 탐스러운 독 사과를 한 번에 삼켰고, 몸 져 눕게 된다.   우리의 현재 상황이 ‘백설공주’ 이야기와 비슷하다. 당신이 ‘공주’ 일리는 없지만,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즉, 서서히 그 달콤함에 중독되어 죽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