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포기한 이유

이번에도 정규과정 교육생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컨설팅에서 이분은 토익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왠 토익??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포부있게 말했고,

저는 사실 입학 포기 하면 정규과정에 들어오게 하려고 했었어요.

물리치료학과를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이 선생님께 필요한건 ‘편입’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데

학위를 따는데 말리는 사람 

수상하지 않나요?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도

아직도 자격증,학위가 우리를 보장 해줄거라 생각하나요?

 

 

 

지금은 1인기업,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시대입니다.

자격이 없어도 퍼스널브랜딩이 되어 있는 사람은 신뢰를 줍니다.

하지만 자격이 있어도 퍼스널브랜딩이 되어 있지 않으면 

신뢰가 없는게 사실이죠.

 

 

저는 학비와 시간을 쏟을 비용으로 브랜딩에 차라리 투자하라 했습니다.

차라리 유튜브 대행을 맡기라고 까지 했습니다. 

어쨋든 이 선생님과 반복적으로 컨설팅을 한 결과

 

 

기저에 인정욕구와 비교의식이 깔려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물리치료학과를 가고 싶은 이유는 단순히 

부정적 무의식때문이었다는 말이죠.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페라리를 구매하고 페라리를 살 수밖에 없었다는 정당화시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걸 깨닫고

물리치료학과 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환상도 많이 깨졌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물리치료학과를 포기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숏폼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문의가 폭증합니다. 

 

 

문의만 10개 이상이 들어왔습니다.

이때 이 선생님은 제 말의 뜻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시대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이미알고 계실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협회, 자격증, 학위

이것에 집착하고 있다면

선생님의 내면에 깔려있는 감정은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세요. 

 

 

대학교는 브랜드 싸움입니다.

제가 아니라 고려대 학장이 말하더군요.

우리가 아이폰을 쓰는 이유와

특정 학교에 들어가려는 이유가 다르지 않다는겁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 필라테스 강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모든 내용을

3일간 라이브강의, 6배속교정운동 마스터 클래스에서 공개합니다.

필라테스 강사들에게 필요한

인체에 대한 기본 이론 부터

교정운동 전략

나아가 몸값을 올리는 수익화 단계별 전략까지

모두 ‘무료’로 배울 수 있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사람은 
죄송하지만 더 이상 생존은 불가능합니다.

*대기방 입장 후 공지사항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연 매출 5억원,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데
왜 무료하고 공허할까

실제 저의 오랜 교육생이자, 제 교육강사의 살아있는 포트폴리오 주인공 선생님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보다 훨씬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존경받는 강사가 되셨죠. 

실패한 운동선수에서 사회에서 인정하는 센터의 대표가 되기까지 쉽지 않았습니다. 

그 여정을  거의 8년간 지켜봤으니까요.

하지만, 사회적 성공이 달갑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결국, 자기다움을 찾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일…

가슴 설레고

일할때 행복한 일

다행히

신념, 사명을 찾았고 

그 후 기존 운동 센터 사업과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또 한번 성장의 동력을 찾게 된거죠.

아마 앞으로 이 분은 삶에서 방황할 일이 없을겁니다.


자신이 태어난 이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하는 사람은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명확합니다. 


저는 필라테스 강사와 운동전문가들은 모두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다루고 있는 인체에 그 답이 있기 때문이죠.

인체를 다루는 운동과 삶은 같습니다. 나아가 비즈니스 까지요.


다시 말해서 인체를 이해하는 사람은

삶과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이 같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이걸 자기다움 트라이앵글이라 부릅니다. 


이번 11월 25일에 열리는 3일간의 마스터클래스에서

이 난해 하고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전달 드립니다.

필라테스 강사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인체에 대한 기본개념.

그리고 교정 운동에서 꼭 필요한 호흡, 자세, 코어에 대한 흩어진 조각들을

이번 웨비나를 통해서 깔끔하게 정돈하게 되실겁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자칭 교정운동 전문가들은 ‘이런저런 이야기’ 를 늘어놓습니다.

교육생은 혼란스럽기만 하죠. 

골반회전문 이론과 6배속교정운동에대한

이론을 이해하시면 이제껏 복잡했던 모든 개념이

단순해질겁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전문성을 공부하는 이유를 잊어선 안됩니다.

돈과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함입니다.

그때 내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고

세상은 건강하게 바뀌게 되겠죠.


10시간의 라이브 클래스는

단순한 무료강의가 아닙니다. 


어쩌면 선생님의 삶이

완벽하게 바뀔지 모르는 기회입니다.


부디 이 기회를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6배속교정운동 마스터클래스에서 뵙겠습니다. 

필라테스베이직9 대표 박영재 드림

*대기방 입장 후 공지사항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지식' 은 더이상 필요없다

교육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다는 말,
뜬소리 같지만 사실 이미 현실이 되었다.

왜냐면,
지식은 더 이상 ‘가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아주 단순한 예시를 보자.
예전엔 80만원 주고 들어야 했던 오프라인 강의를
지금은 30만원짜리 온라인 콘텐츠로 볼 수 있다.
심지어 어떤 플랫폼은 200만원만 내면
수백 개의 고퀄 강의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구조다.

지식이 이렇게 싸지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지식은 희소성이 없다

좋은 지식은 이미 너무 많다.
SNS를 켜도, 유튜브를 켜도,
고퀄 정보가 훅훅 들어온다.

그러니 지식을 더 ‘많이’ 아는 사람이
더 특별하지 않다.
심지어 고객도 웬만한 건 이미 알고 있다.

이런 시대에서
“제가 아는 걸 알려드릴게요”
이런 교육은 무력하다.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지식을 많이 들었다고 사고력이 생기지 않는다

사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거다.
지식 인풋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아웃풋은 더 어려워진다.

너무 많은 정보가
머릿속에서 서로 ‘충돌’하기 때문이다.


각각의 이론이 서로 맥락 없이 쌓여버리면
고객 앞에서 그걸 꺼내 설명할 수가 없다.

그래서 강사는 계속 말한다.

“아… 머리는 아는데 말이 안 돼요.”

이게 바로 주입십 교육의 전형적 패턴이다.


자기다움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기다움은
지식을 ‘내 방식’으로 다시 조합하는 능력이다.

고객의 문제와 연결시키고,

본질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설명할 수 있을 때 ‘자기다움’이 시작된다.

이건 단순 암기가 아니라
‘융합’의 능력이다.

창의성 또한 마찬가지다.
갑자기 번뜩이는 천재성?

그런 거 아니다.
이미 있는 정보를 묶고, 조합하고, 확장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세계 최고 대학들은 플립러닝을 도입했다

하버드 의대가 2017년에 도입한 플립러닝은
이론을 온라인으로 듣고
현장에서 토론과 실습만 한다.

왜 그랬을까?

1.이론은 이미 넘쳐난다

2. 진짜 필요한 건 ‘적용 능력’이다

3. 토론·실습 중심이 사고력을 만든다

즉, 세계 최고의 명문대들도
이미 ‘지식→사고력’의 흐름으로 넘어갔다.


문제는… 우리 업계는 아직도 인풋 교육에 머물러 있다

필라테스 교육업은
10년 전 방식 그대로다.

강사가 말하고,

교육생은 받아 적고,

사고는 멈춘 채로,

현장에서는 말문이 막히고…

이러니 강사들이 성장을 못 하는 게 당연하다.


하지만, 조용히 이 흐름을 역행 하는 이들이 있다.

‘자기다움 마스터 마인드’ 커뮤니티는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필라테스 교육의 문제점을

완전히 극복한 혁신적 교육 모델을 현실화 하고 있는 집단이다.


11월 25일 진행되는 6배속 교정운동 마스터클래스에서

이 모든 내용을 10시간 동안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필라테스 강사에게 필요한 기초 이론부터

실무 지식, 퍼스널브랜딩으로 수익화 하는 모든 내용을

무료로 공개한다. 


그리고 실시간 강의 참여자들에겐

21개의 고급 유료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대기방 입장 후 공지사항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고객만 오면 가슴이 ㅎㄷㄷ...


교육에서는 머리에 쏙쏙 들어왔던 내용들이
막상 고객 앞에서는 하나도 안 꺼내진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많은 강사들이 스스로를 탓한다.

“내가 머리가 나쁜가?”

“말빨이 없나?”

“현장 센스가 부족한가?”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건 강사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 구조가
철저히 **‘인풋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인풋 중심 교육의 특징은 이렇다.

 

 

강사가 말하고

교육생은 필기하고

질문과 토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사의 생각만, 학자의 이론만 떠들뿐

교육생의 생각은 찾아볼 수 없다.


즉, 아웃풋이 없다.

그러니 수십 개의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도
그게 내 언어로 체화되지 않는다.

고객이 질문을 던지면
머릿속에 정보는 있는데
그게 말로 나오지 않는다.

이건 전형적인 사고력 부재의 문제다.

사고력이 없는 이유는 단순하다.
지금까지 교육에서
사고력을 길러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교육은
“내 이론이 완벽하다”
“내 시스템을 따라야 한다”
이런 식의 ‘권위 중심’이다.

질문하면 불편해하고,
다르게 해석하면 틀렸다고 하고,
교육생의 생각을 말할 기회도 없다.

그러니 교육을 들어도
자기 기준은 생기지 않고,
현장에서는 ‘말문 막힘’이 반복된다.

이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왜냐면 사고력 없는 강사는
AI 시대에 100% 대체되기 때문이다.

이 구조를 5년 전부터 지적해왔다.

다행히 이제는 전체 업계 흐름이 인정해주고 변하고 있으니

내 말이 좀 먹히려나…

아니, 어짜피 나는 대중을 위한 사람이 아니다.

소수의 인재를 밝혀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어쩌면 이번 3일간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에서

소수의 인재를 찾아낼지도 모르겠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이 누군인지

꼭 만나고 싶다. 3일간의 10시간 강의와

21개의 유료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현재 대기중인 600여명의 사람을 위한게 아니다.

오직, 당신 한명

소수를 위한 것이다. 

당신이 그 사람이길 간절히 기다리고

바란다. 

*대기방 입장 후 공지사항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어떤 교육과정에서도

항상 질문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필라테스와 트레이닝은 같은가 ? 입니다.

물론 어떤 측면에서 보면 교집합이 있을 수 있지만 명확히 구분하셔야 합니다.

내가 필라테스를 하는건지 트레이닝을 하는건지

스스로 알고 접근하셔야 합니다.

대충 얼버무려 모든 운동은 같다고 생각한다! 고 치부하지말고

각 분야에 맞는 핵심을 이해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말하기 해부학 과정중 미니특강으로 진행한 내용일부를 공유해드립니다.

(아래 두 영상은 이어지는 영상입니다.)

약 7년전 쯤인가 오프라인 강의에서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필라테스 강사, 트레이너는 미래에도 절대 대체되지 않을 직종이다. 왜냐하면우리는 고객과 상담, 소통, 운동지도에서 디테일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직종인데 아무리 ai가 발달한다해도 대체하지 못할 것이다.”

라 말했고, 교육생들이 열렬히 환호했다.


그리고… 2년 쯤 지났을까…

내가 했던 말을 사과 하고 철회했다. 관련 내용을 공부하던 중 내가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단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서울대 유기윤 교수팀에서 발표한 내용이다.

 이분만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사회는 이미 이렇게변하고 있다.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위 영상만 잘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 불안감을 증폭시킬 생각은 없다.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우리 현재 위치는 괜찮은지? 진지하게 고민해보자는 것이다. 

 

9월 25일 오후9시!

2025년, 성공하는 필라테스 강사의 핵심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진행한다. 더이상 물러 서지 말고 다가올 미래에 ‘진짜 전문인’으로서 당당해지고 더 아름답고 멋있어지길 기대한다.

필라테스 강사를 위한 근막경선해부학 : 표면후방선

 

(토마스 마이어의 근막경선 해부학 이미지를 활용하였습니다.)

 

1. 표면후방선의 특징

 

표면후방선은 위 이미지 처럼, 발바박-종아리-허벅지 뒤-척추기립근-두피근막

으로 이어진다. 말 그대로 표면에 위치한 근육들이고, 전면이 아닌 후방에 위치한다.

 

후방에 있는 이 근막들에 긴장이 높아지면?

몸이 뒤로 젖혀지거나(신전), 과하게 젖혀질것이다.(과신전)

하지만, 이어서 배울 표면전방선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또다른

기타 근막경선라인들과 조화롭게 자세를 유지한다.

태아 때는 몸을 웅크린 상태로 있다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척추의

2차만곡이 형성된다. 이때 경추와 요추가 전만 곡선(lordotic curve)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탄생하게 된 것이 척추의 ‘S’자 커브!

 

 

토마스 마이어에 따르면 근막마다 주행하는 경로가 있다.

표면후방선은 밑에서 위로 향한다.

그래서 차근차근 1번부터 13번까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태난다. 지하철 노선으로 비교하면 쉬울듯.

 

 

그리고 이 경로를 실제 카데바에서 분리 시킨 모습을 볼 수 있다.

토마스 마이어는 자체 웹사이트에서 온라인교육도 판매하고 있다.

거기에 유료지만 카데바 해부에 대해 정말 세부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있다.

https://www.anatomytrains.com/shop/

 

(한글 번역이 안된다는 것이 단점ㅋㅋ. 내가 메일로 번역본을 한국에 유통할 수 없는지 제안했는데, 답변이 없었음.. ㅠㅠ ㅋㅋ)

 

표면후방선 첫번째 정거장 : 족저근막

 

 

먼저 발바닥 근막은 발바닥 전체를 덮고 있다.

발의 내측 외측 정상길이는 내측이 더 길고, 외측이 짧아야 된다.

반대로 내측이 짧아져서 상대적으로 외측이 더 길어져있다면 족저근막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본다.

 

이렇듯 발바닥에 중요한 근막이 지나가기 때문에 운동할때도 중요한 포인트로 간주한다.

소위 발의 3점 포인트 혹은 4점포인트로 소개를 한다.

위 이미지에서 동그라미 포인트 부분이 지면에 정확히 닿아있어야 한다는 것!

그랬을때 중력에 저항하는 지면반발력(GRF)을 만들어내고, 척추를 안정화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발이 척추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근막라인에서도 볼 수 있다.

 

표면후방선 두번째 정거장 : 종아리(비복근)

 

 

족저근막은 위로 주행하면서 아킬레스건을 통해 종아리 근육과 연결된다.

그래서 족저근막염과 같은 발에 통증을 호소할때 종아리 근육만 잘 풀어줘도 금방호전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연결선상에 있기 때문! 그리고 종아리 근육이 과하게 짧아져있으면 후방에서 당기는힘이 크기 때문에

무릎이 과신전 된 형태로 볼 수 있다. 무릎의 과신전은 체중을 전방으로 가속하게 만들고 척추의 보상을 초래한다.

 

 

표면후방선 세번째 정거장 : 햄스트링

 

 

비복근은 대퇴골의 내측-외측상과에 각각 기시(orgin)한다.

마치 상대방과 서로 손을 잪고 있는 것 처럼 햄스트링과는 긴밀한 연결성을 가진다.

햄스트링은 이어서 위로 주행하면서 근육이 아닌 주변 인대들과 연결되고 위로 기립근으로 연결된다.

 

 

표면후방선 네번째 정거장 : 척추기립근

 

 

 

척추기립근은 말그대로 척추를 세우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위 이미지 처럼 표면-심부 그 위치에 따라 역할이 다르다.

표면에 있는 근육은 당연히 큰 움직임과 큰힘을 발휘하는데 사용된다.

표면에 있는 척추기립근의 더 심부에는 다열근, 가시근, 횡돌간근, 극간근 등등의 근육들이 척추의 세밀한 움직임을 조절한다.

그리고 중력에 저항해서 척추를 세울 수 있게 도와준다. (이건 심부전방선에가서 좀더 강화하도록 하겠음)

 

 

 

표면후방선 다섯번째 정거장 : 두피건막

 

 

두피도 근육으로 연결되어 있다.

후두근와 전두근 사이를 연결하는 것이 모상건막의 역할이다. 이 근막경선 라인의 끝지점은 눈 썹위에 있는 전두근 까지다.

즉 두통을 호소하거나,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도 표면후방선과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다.

 

 

표면후방선 기능요약

 

복잡한 근막경선 라인을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 다섯개의 정거장으로 표현했다.

 

            

 

후방에 있는 근막이 강하게 수축한다면 위와 같은 움직임들이 일어날 것이다.

필라테스 강사들이 요즘 근막경선 해부학에 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필라테스 운동 자체가 특정근육을 강화하고 고립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셉 필라테스가 강조하는 플로우(flow) 원칙 자체가 개별적 근육강화라는 것에 의문을 남기는 것이다.

뇌는 개별 근육을 인지하는 것이 아니다. 움직임. 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에 근막경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옳다.

마지막으로 토마스 마이어가 언급하길

어느 나라의 지도라도 실제 지도와 100% 같을 순 없다. 지도는 계속 발전해야 된다.

 

보다 더 깊은 이해를 원한다면

전자책 + 온라인강의도 추천.

 

https://pilatesbasic9.com/product/productanatomytr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