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가르칠 수록 스스로 정리가 되고, 명확하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게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중요한 발표가 있거나, 교육을 준비할때
대상자 한명에게 설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심지어 술자리에서 까지두요.
결국, 최종적으로 누군가에세 설명하는 것 자체에서 엄청난
학습 효과가 생깁니다. 가장 어렵지만 확실한 방법입니다.
훗날 말하기 해부학 8단계 프로세스도 이 단계를 따랐기 때문에
성과가 났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3. 파레토의 법칙
경제학에서 많이 사용되는 개념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했듯 거의 모든 분야에 이 개념이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내 옷장에 있는 수십벌의 옷 중 20%만 입는다는 것이죠.
내 고객중 20%가 가장 많은 재등록률과 수익을 안겨준다는 것이구요.
학습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100명이 수강하면 20%만 제대로 교육을 이행해냅니다.
역으로 항상 어떤 교육환경에서도 내가 20%안에 들지못하면 누군가가 20%안에 듭니다.
스스로 이를 깨닫는다면 동기부여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4. 정상 나이키 커브
보통 스타트업의 성장 곡선이 j커브, 나이키 커브라 불리는데요.
뭔가 열심히 하는데 죽음이 계곡단계 성장이 눈에 보이지 않는단계를
거치다 마지막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냅니다.
학습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처음에는
개념을 익히고 습관을 들이는데에 엄청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성과가 나는것 같지도 않고…
혼자 바보처럼 뭐하는짓인지…
이게 맞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멈추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 부류에서 성공하기란 쉽습니다.
일단 멈추지 않고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뉴턴의 제 1법칙 : 관성의 법칙이
실제 상황에서도 여전히 적용됩니다.
멈춰있으면 끊임없이 멈추려 할겁니다.
반복해서 움직이다보면 멈추는걸 힘들어합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화하지 않습니다.
지도자과정에서 해부학은 모두 수료 하지만
생리학을 수업하는 곳은 잘 보지 못했는데요.
물론 필라테스가 전하고자 하는 본질적 내용과
관계가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몸을 다루는 전문가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내용들입니다.
운동생리학도 방대한 학문이지만
기본적인 내용만 알고 있어도 운동지도 하는데 많은 도움 받을 수 있을겁니다.
말하기 해부학 에서 진행한 미니특강을 함께 공유해드립니다.
전체내용을 암기하기보다 흐름을 이해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필라테스 강사에게 고합니다. 문제는 전거근이 아니옵니다.
세상에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추악한 것이 있다. 문제의 실상을 덮거나, 파악하기 어려울때 흔히 사용하는 방법인데, 누명을 씌우는 것이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많은 근육 중에서도 억울한 누명을 쓴 몇개의 근육이 있는데 오늘 주인공이 바로 전거근이다.
자세평가를 할 때 날개뼈의 위치와 긴장정도를 평가한다. 이때 위 이미지 처럼 날개뼈의 하각(inferior angle of scapula)가 들려 있으면, winging scapula라고 말한다. 그 해결책으로 전거근(serratus anterior)강화를 주장한다.
날개뼈가 들려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이 모든 죄를 전거근이 뒤집어써야 한다? 이렇게 전거근은 오늘도 많은 사람에게 뚜드려 맞는 중일 것이다. 나의 작은 변호로 그 억울함을 풀어볼까 한다.
뒤에서 전거근의 연결성을 보면 후면에 있는 능형근(rhomboids)과 경추-머리를 연결하는 판상근 근육이 연결된다. 날개뼈를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자.
날개뼈(scapula)를 중심으로 근육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볼 수 있다. 그사이에 전거근과 능형근의 연결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이 연결성을 토마스 마이어의 근막경선해부학에서는 나선선(spiral line)이라 한다.
나선선(spiral line)의 특징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온몸을 나선형으로 휘감고 있다. 그리고 발에서 머리끝까지 사선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회전과 균형을 조절하는데 핵심부위다. 다시말해서 전거근에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전거근에 영향을 주는 나선선 자체에 주목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그리고 골반의 주요 랜드마크중 하나인 전상장골극(ASIS) 를 보자. 나선선은 이 부위를 좌-우에서 지나가는데, 이 부분에 수많은 근육라인들이 지나간다. 다시말해서 골반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는 여러 경로들이 있고, 나선선도 그중 하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 모두 알 수 있다. 진짜 전거근이 문제일까? 조금 더 신사적으로 접근하기 위해서 3가지가 필요하다.
이제는 필라테스 = 코어근육 이라는 인식이 흔하다. 때로는 과한 활동 및 운동을 제한 하기기도 한다. 왜 그럴까? 표면근육의 개입이 강해지면 심부 코어근육이 작용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중재가 자칫 잘못하면 최악의 건강 처방이 될 수도 있다. 무슨 말이나면 골프를 열심히 치는 고객이 허리가 아파서 왔다고 치자. 물론 골프를 무리하게 하는 과정에서 몸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지만 절대적이진 않다. 무조건 이들에게 골프를 금기시하거나 활동을 제한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말이다.
이 시대 가장 유명한 물리치료사 중 한명인 조세핀키에 따르면 심부코어근육의 부재인 경우 몸에서 다양한 변화를 관찰 할 수 있는데 이를 신치, 테더 라 부른다.
위 이미지에서 주름이 지는 부분을 테더, 척추 좌우측면으로 근육이 강하게 솟아오른 것을 신치라 한다. (https://www.researchgate.net/figure/fig5_258058286)
심부코어근육이 제대로 활성화 된다면 신치, 테더는 서서히 사라지게 되는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니까 골프를 하기 때문에 허리가 아프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위험하다.신치와 테더 처럼 심부근육의 부재로인한 증상이 관찰되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심부코어근육의 역할은 1차적으로 척추 및 골반주변을 안정화시키는 것이지만 결국 움직이기 위해서다. ‘잘 움직이기 위해서’ 심부코어근육이 제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이 근육들과 표면근육의 협응(coordination)이 중요하다.
즉 필라테스 강사들이 흔히 간과하는 표면의 근육들과의 협응이 꼭 필요하다. 근막경선해부학에서 이 근막라인을 전방 기능선, 후방기능선 이라 한다.
이 근육들은 X자 형태로 전-후에 위치하는데 인체의 모든 움직임과 대부분의 스포츠현장에서 강력하게 사용된다.
즉 필라테스 강사들이 흔히 간과하는 표면의 근육들과의 협응이 꼭 필요하다. 근막경선해부학에서 이 근막라인을 전방 기능선, 후방기능선 이라 한다.
이 근육들은 X자 형태로 전-후에 위치하는데 인체의 모든 움직임과 대부분의 스포츠현장에서 강력하게 사용된다.
이처럼 토마스마이어의 근막경선해부학에는 근막의 layer(층)에 따른 연결성과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놨다. 인체 움직임을 새롭게 바라 볼 수 있는 MAP(지도)이 바로 근막경선해부학이다.
이번 10월 23일 수요일 오후9시
‘근막경선해부학으로 매트필라테스 동작 분석하기’라는 주제로 무료웨비나를 진행한다.
관심있다면 아래 링크로 신청하기 바란다.
생님은 외모와 전문성 어디에 더 집중하고 계신가요? 물론, 둘 다 중요합니다. 거지같은 꼴을 하고 전문가라 해도 아무도 믿지 않을 거니까요.
하지만 빈 수레 또한 요란한 법입니다. 겉이 아무리 화려해도 전문성이 없다면 결국 들통나게 됩니다. 포장지는 제품이 완성형일 때 더 빛을 발합니다.
전문성은 단기적으로 향상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의 1년전, 2년전은 지금과 비교하면 어떤 모습이죠? 그리고 앞으로 2년 3년뒤 어떤 모습이길 기대합니까?
어차피 물은 흘러가고 우리는 올라 타야 합니다.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는게 중요하겠죠.
9월 25일 오후 9시 웨비나에서 성공하는 필라테스 강사의 핵심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료 웨비나를 진행합니다. 전문성 향상을 위한 최적의 로드맵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