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 오면 가슴이 ㅎㄷㄷ...


교육에서는 머리에 쏙쏙 들어왔던 내용들이
막상 고객 앞에서는 하나도 안 꺼내진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많은 강사들이 스스로를 탓한다.

“내가 머리가 나쁜가?”

“말빨이 없나?”

“현장 센스가 부족한가?”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겠다.
이건 강사 능력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 구조가
철저히 **‘인풋 중심’**이었기 때문이다.

인풋 중심 교육의 특징은 이렇다.

 

 

강사가 말하고

교육생은 필기하고

질문과 토론은 존재하지 않는다.

강사의 생각만, 학자의 이론만 떠들뿐

교육생의 생각은 찾아볼 수 없다.


즉, 아웃풋이 없다.

그러니 수십 개의 정보가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도
그게 내 언어로 체화되지 않는다.

고객이 질문을 던지면
머릿속에 정보는 있는데
그게 말로 나오지 않는다.

이건 전형적인 사고력 부재의 문제다.

사고력이 없는 이유는 단순하다.
지금까지 교육에서
사고력을 길러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은 교육은
“내 이론이 완벽하다”
“내 시스템을 따라야 한다”
이런 식의 ‘권위 중심’이다.

질문하면 불편해하고,
다르게 해석하면 틀렸다고 하고,
교육생의 생각을 말할 기회도 없다.

그러니 교육을 들어도
자기 기준은 생기지 않고,
현장에서는 ‘말문 막힘’이 반복된다.

이 문제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
왜냐면 사고력 없는 강사는
AI 시대에 100% 대체되기 때문이다.

이 구조를 5년 전부터 지적해왔다.

다행히 이제는 전체 업계 흐름이 인정해주고 변하고 있으니

내 말이 좀 먹히려나…

아니, 어짜피 나는 대중을 위한 사람이 아니다.

소수의 인재를 밝혀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어쩌면 이번 3일간 열리는 마스터클래스에서

소수의 인재를 찾아낼지도 모르겠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이 누군인지

꼭 만나고 싶다. 3일간의 10시간 강의와

21개의 유료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유는

현재 대기중인 600여명의 사람을 위한게 아니다.

오직, 당신 한명

소수를 위한 것이다. 

당신이 그 사람이길 간절히 기다리고

바란다. 

*대기방 입장 후 공지사항 확인하고 신청하셔야 신청이 완료됩니다. 

근막경선해부학으로 매트필라테스 동작 분석하기

근막경선해부학을 공부해보고 싶은 분

근막경선해부학을 필라테스 동작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궁금한 분

근육이 아닌 넓은 시선으로 인체를 분석하고 싶은 분

가격 경쟁이 아닌 전문성으로 승부하고 싶은 분

오늘 웨비나에서 뵙겠습니다.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감사합니다. 

표면전방선 VS 표면후방선

 둘 관계를 가장 간단히 요약한 이미지다. 돛 단배를 보면 돛과 후방에서 지지하는 줄에의해 유지가 되고, 돛단배의 항해가 시작된다!

물로 돛단배의 순항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가장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것이 표면전방선과 표면후방선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이 둘까지는 너무 재밌어하는데, 뒤로 넘어갈수록 집에가고 싶어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기에. .ㅋㅋ


이 두 가지 경선은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근육들이다. 하지만 이 둘이 어떻게 균형을 이루는지 그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전자책을 다운로드하고 공부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10월 23일 수요일 오후9시 근막경선해부학 관련 무료웨비나를 진행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시길!. 웨비나 신청시 근막경선해부학 이론편 다운로드 가능하니 참고 바람!

발(foot)에 어떤 해결책이 있는걸까?

“갑자기 두통이 사라졌어요.”

균형 운동을 반복하는 중간에 한 고객님의 말이다. 그리고 나는 가벼운 두통이 느껴질때면 밖으로 가서 가볍게 런닝을 한다. 어느새 두통은 바람에 흩날리듯 사라진다. 

 이런 분도 있었다. 공무원 준비로 공부를 해야하는 고객이었는데, 두통때문에 공부에 집중 할 수가 없다고…

가벼운 두통이 느껴지면 발바닥 근육을 공으로 열심히 풀어보세요! 라고 답해줬고, 그 고객은 가벼운 두통은 늘 그걸로 해결하고 계신다. 


 세가지 일화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1. 발 균형운동 > 두통 사라짐

2. 다리를 주로 활용한 런닝 > 두통 사라짐

3. 발바닥 자가근육이완 > 두통 사라짐


결국 하지(발을 포함한 다리)와 머리-목이 밀접한 연관이 있단 것! 몸 전체는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이제 식상할 정도로 일반화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 근거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토마스 마이어의 근막경선해부학의 표면후방선(SBL) 이다. 이 라인의 연결성을 보면 발바닥 부터시작해 종아리-허벅지 후면- 척추 기립근-후두부(눈썹 위까지 연결)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이해하긴 설명이 다소 부족하다. 우리 몸은 텐세그리티(TENSEGRITY)형태로 이루어 져있다. 쉽게 말해서 몸 전체가 긴장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목어깨 쪽의 과도한 긴장을 아래로 분산 시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 텐세그리티에 대한 설명

필라테스 강사는 치료사도 이사며 의사는 더더 아니다. 움직임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즉 온몸에 혈액이 물이 이리저리 흐르듯 잘흘러야 하는데 흐름이 정체가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이번 10월 23일 수, 오후9시 ‘근막경선해부학으로 매트필라테스 동작분석하기’ 라는 주제로 무료웨비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