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해부학 정규강의 중 진행했던 스페셜 강의 일부입니다.
현장에서 척추측만 고객을 흔히 만나게 되실텐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척추측만이라 해서 뭔가 특별한 운동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엄밀히 따지면 편측 회전보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사람이나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사람이나
사실,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기존에 알고 있던 인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동일하게 적용하면서, 그 대상자만의 고유한 특징을 관찰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본 강의에서도 설명하고 있지만, 의사는 척추측만증 해결은 상업적 목적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현장에서 허리커브가 심한 고객을 해결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별한 운동보다 고관절 움직임 타이밍에 집중해서 운동을 시켰을 뿐인데
좋아졌습니다.
저희 대학원 교수님도 수많은 척추측만 고객을
운동시키고 있는데, 실제로 드라마틱하게 개선된
후기들도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질환, 권위자의 말에 집중하다보면
당장 내 눈앞에 있는 고객의 움직임을 놓치기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고객에게 집중하고 관찰하느냐입니다.
아래 척추측만증 강의는 많이 부족한 강의입니다. 하지만 기초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상당히 도움될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편향에 사로잡히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도 척추측만증에 대해 당당히 강의할 정도로 경험이 많지는 않기 때문에
기본적인 이론을 들어보고, 궁금하시다면
좋은 강의를 찾아가서 더 공부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