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을 가장 단순하게 표현하면 이렇다.
| 자극(Stimulus) → 반응(Response) → 적응(Adaptation) |
이것을 앞 글자를 따서 SRA원리라 한다. 이 원리에 따르면 인체가
특정상황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어떤 ‘자극’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이다. 자극은 환경에 의해서 조성될 수 있다.
인체는 다양한 감각기관이 자극에 반응 한다.
시각, 전정감각, 고유수용기, 기계수용기 같은 것들이다.
이 감각기관의 특성을 이해해야 이것을 트레이닝에 적용할 수 있다.
납치된 딸을 구하는 전직 CIS요원인 아버지, ‘테이큰’ 본적 있는가?
아버지의 목적은 딸을 구하는 것 하나다. 하지만 딸이 어디로 갔는지 알 길이 없다.
이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모은다.
그리고 그 다양한 정보들을 취합해서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 낸다. 그렇게 딸을 구한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한 감각기관들은 다양한 경로의 정보와 같다.
결국 이 정보들은 개별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하나의 결론을 도출해내는데 활용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앞에 있는 물 컵에 물을 따라 마시는 상황이 이와 같다.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반응들이기 때문에 전혀 느끼지 못하겠지만 컵을 눈으로 보고(vision) →
위치를 파악하고 (전전감각 등 고유수용감각) → 팔을 뻗고, 물을 따르는 (고유수용 및 기계수용기)
모든 과정들이 자동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자극을 전달할 환경이다.
-지적운동을 위한 넓고 얕은 지식 中-









